아기 간식으로 딱인 바맘 배도라지즙/사과즙 후기

 

 

오늘은 당일 도착한 바맘 배도라지즙/사과즙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. : )

요즘 날씨로 인해 감기 걸리신 분들이 많은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!

독감이 유행이다보니 아무래도 뜽미와 어디 나갈때마다 혹시 감기는 걸리지는 않을지 걱정이예요.

그래서 매일 집도 환기 시키고, 손도 잘 씻기고 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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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배도라지즙을 매일 간식으로 먹이고 있어요!

바맘 배도라지즙은 이번이 두번째 구매랍니다.

생강이 들어가 있어도 쓴맛이 안나서 아기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고

어른들도 같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이랍니다. : )

남편이 감기 기운이 있는거 같으면 배도라지즙을 하나씩 쥐어줘요.ㅋㅋㅋ

이번에 사과즙도 보이길래 신년특가라고 해서 한 박스씩 구매했어요.

 

 

박스 디자인이 굉장히 귀엽죠?

한 박스당 30포가 들어있는데 배도라지즙은 110ml, 사과즙은 120ml 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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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맘 배도라지즙은 전라남도 나주 배를 사용했고,

사과는 경상북도 안동/경상남도 거창 사과를 사용했어요. : )

설탕, 색소, 감미료, 방부제, 물(정제수) 무첨가로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!

그래서 그런지 맛이 진하고 맛있는 거 같아요.

그리고 잔류 농약 320가지 불검출로 믿고 아이에게 간식으로 먹일 수 있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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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끼 진짜 깜찍하니 귀엽죠?

뜽미가 흑묘띠라 토끼 그림에 기분도 좋아지네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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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도라지즙의 배는 껍질째로 중탕하는 방식으로 추출하고

이번 사과즙은 23년 10월 말 프리미엉 특산품 햇사과를 착즙 방식으로 만들었다고 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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뜽미는 그냥 주면 일단 쥐어짜거나 던지거나..막 돌리거나..거꾸로 해서 다 흐르기 때문에

귀여운 고래캡을 씌워서 먹이고 있어요. ㅋㅋㅋ

처음엔 막 고래를 씹는데에만 열중했었지만

어느덧 주면 꿀떡꿀떡 먹는 모습을 보면서 다컸네 다컸어 하면서 뿌듯하면서도 신기하답니다. : 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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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부터 먹일 수 있는지 궁금하실텐데

배도라지즙/사과즙은 6개월 이상부터 먹일 수 있어요!

뜽미는 아직 한꺼번에 다 먹지는 못해서 나눠서 먹이거나

일부는 이유식을 만들때 사용해요!

도라지즙이나 사과즙을 이용해서 단맛을 추가해주면

아이들이 이유식을 좀 더 잘 먹는답니다. : )

사과즙도 오자마자 남편과 하나씩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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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배도라지즙을 챙겨 먹이는데 그래서 그런지

이번 겨울은 아직까지 감기에 걸리지 않았네요!

더욱 꾸준히 챙겨먹으며 건강 챙겨야겠어요-

모두 건강 챙기세요!